출처: news@koreanurse.or.kr 2021-01-08 코로나로 인한 업무 과중과 감염위험 감수에 따른 정당한 보상 되어야
정부는 코로나 전담병원 간호사 처우문제 해결을 위해 1월 8일 간호사 보상 강화대책을 발표했다.
정부의 보상 대책은 두 갈래로, 코로나 중환자 전담병상 간호사에게는 하루 5만원씩 보상하기로 했다. 또 코로나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들에게는 한시적으로 야간간호관리료를 3배 인상해 야간근무일마다 12만원씩 지급키로 했다.
그러나 이 같은 정부의 보상 대책은 미흡하다. 대한간호협회가 요구하는 것은 코로나 환자 업무를 담당하는 모든 간호사에게 실질적인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는 점이다.
우선 코로나 중환자 병상 간호사의 간호수당 하루 5만원은 평가할만하다. 중환자 병상은 숙련된 간호사를 요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환자 간호사 수당은 2월부터 지급되기 때문에 그 이전에 근무한 사람들은 제외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된다.
코로나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에게 지급되는 야간간호관리료 문제는 낮시간에 근무하는 간호사나 감염관리 간호사가 배제된다는 점이다. 이들도 똑같이 방호복을 입고 근무하는데, 업무 특성상 낮에 근무한다고 특별히 배제될 이유가 없다.
또 야간간호관리료를 환자 1명당 하루 4400원에서 1만3310원으로 3배 인상한다는 방침도 허점이 있다. 야간간호관리료는 건강보험 수가로 지급하는 것으로 실제 간호사에게 돌아갈 몫은 70%에 불과하다. 나머지는 병원 몫이 된다. 정부는 간호사 몫이라는 꼬리표를 달아 100% 전액 간호사에게 지급되도록 보장해야 한다. 이행하지 않는 병원은 명단을 공개하는 방안도 강구해야 한다.
더욱이 우리가 안타깝게 생각하는 것은 코로나 전담병원 간호사 수당에 대한 무관심이다. 정부는 대구·경북지역 코로나 사태에서 전담병원 간호사에게 수당을 전혀 지급하지 않았다. 작년 9월 국회에서 여야 합의로 하루 3만9600원씩 수당을 지급키로 했으나, 그나마 시한이 작년 1월~5월말 근무자로 한정됐다.
결국 작년 6월부터 지금까지 7개월간은 ‘수당 미해결 기간’으로 남아 있다. 890억원이면 해결될 수 있는데도, 정부는 간호사들에게 왜 정당한 보상을 기피하고 있는지 설명해야 한다. 하루빨리 정부가 간호사의 임금이나 전반적인 정책을 다룰 간호정책과를 신설해 간호정책을 설계해야 한다.
감염병 시대에서 간호의 미래는 공공병원의 간호사 확충과 간호의 질 향상에 달려 있다. 고도 성장시대를 달려오면서 민간병원 위주로 구축된 우리의 의료체계는 공공병원을 얼마나 많이 확보하고, 공공병원에서 일할 공공 간호사를 제대로 양성하느냐가 관건이다.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간호사들은 사명감과 헌신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대한간호협회는 간호사 지원체계가 현장과 동떨어지지 않고 효과적으로 집행되길 기대한다. 더 이상 땜질 처방식의 지원으로 간호사들의 사기를 떨어뜨려서는 안 된다.
간호사 처우문제 등으로 간호사가 현장을 떠나게 되면 의료체계가 붕괴될 수밖에 없다. 간호사들의 기피로 의료체계가 무너지는 사태가 발생하면 누가 책임지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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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약물의 투여 목적과 작용 및 유의사항에 대해 설명한 다음 의문사항이 있으면 질문하도록 한다.
- 불안감을 없애주고 대상자의 협조를 얻을 수 있다.
9. 커튼(스크린)으로 대상자의 사생활을 보호해 준다.
*10. 대상자의 상태와 약물 용량에 따라 적합한 주사부위를 정한 후 적절한 체위를 취하도록 하고 주사부위를 노출시킨다음 주사부위를 선정한다. (사례에 따라 아래 a~d 중 선택하여 수행)
a. 둔부의 배면 부위 : 엎드려 누운 자세에서 엄지발가락을 안쪽으로 모으고 둔부를 노출시킨 다음 대전자와 후상장골극을 연결한 사선의 상외측이나 장골능에서 5cm 아래, 또는 둔부를 4등분한 상외측부위를 주사부위를 선정한다.
b. 둔부의 복면 부위 : 왼쪽 측위로 누워 오른쪽 무릎을 구부린 자세에서 둔부를 노출시킨 다음 간호사는 왼손의 손바닥을 대상자의 오른쪽 대상자 위에, 집게손가락은 전상장골극 위에 올ㄹ놓고 가운데 손가락은 장골능을 따라 V자로 벌려서 주사 부위를 선정한다. c. 대퇴 부위 : 앉거나 누운 자세에서 대최 부위를 노출시킨 다음 외측광근을 3등분한 가운데 부분, 또는 대퇴직근 부위를 주사 부위로 선정한다.
d. 삼각근 중앙 부위 : 앉거나 선 자세 또는 측위에서 어깨를 노출시킨 다음 상박의 외측, 견봉돌기에서 5cm 아래 부위를 주사부위로 선정한다.
- 이완되지 못한 단단한 근육은 불편감ㅇ르 초래한다.
- 정환한 부위는 신경손상을 막는다.
- 먼저 주사놓은 부위의 약물흡수가 잘 되지 않아 단단하거나 부어오른 부위는 피한다.
- 대퇴의 앞쪽에 있는 근육이다.
- 견봉돌기의 5cm 아래 지점으로 견봉돌기 하단과 액와선 사이에 형성되는 역삼각형 부위이다. 견봉돌기에 새끼손가락을 대고 나머지 세 손가락을 나란히 붙였을 때 세 손가락 넓이 부위가 주사부위이다.
11. 손소독제로 손위생을 실시한다.
12. 선정된 부위를 소독솜으로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직경 5~8cm 정도 둥글게 닦아낸 후 소독약이 마르면 투약카드를 보고 약을 확인한 후 한 손으로 주사기를 집어 올려 주사바늘 뚜껑을 제거한다.
- 미생물은 주사침에 의해서 조직 속으로 들어갈 수 있다.
*13. 주사바늘을 90도를 유지한 다음 주사기로 선정된 주사부위 근육을 재빨리 찌른다.
- 빨리 찌르는 것이 통증을 감소시킨다. 90도로 주사침을 삽입하여 근육 깊숙이 찌른다.
*14. 피부를 잡았던 손의 엄지와 집게손가락으로 주사기 하단부를 잡고, 주사기를 잡았던 손으로는 주사기의 내관을 살짝 뒤로 당겨 혈액이 나오지 않으면 주사기 내관을 당겨보던 손의 엄지손락으로 내관을 밀어서 약물을 천천히 주입한다.
- 만약 주사기에 혈액이 보인다면 주사기를 빼내어 버린 다음 주사 준비를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함
- 주사침 삽입부위 주위 조직의 손상을 예방하기 위해 주사기를 고정한다.
- 정맥 속으로 약물이 주입되면 불편감을 초래하거나 심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15. 약물 주입이 끝나면 소독솜으로 주사부위를 누르면서 주사바늘 삽입할 때와 같은 각도로 주사기를 재빨리 빼서 트레이에 놓고, 소독솜을 댄 채로 주사부위를 마사지 한다.
- 주사바늘 젝 후 출혈이 있을 때는 주사부위를 1~2분 정도 압박한다.
- 약물을 서서히 주입함으로써 조직 속으로 약물이 퍼져나가는 속도를 늦춘다. 약물의 흡수가 느릴수록 불편감이 감소된다.
- 주사침을 서서히 뽑으면 조직이 당겨 올라가 불편감을 느낀다.
- 마사지는 약물이 조직 내에서 잘 스며들게 하고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약물의 흡수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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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르페디엠입니다✨ ⠀ 이번주 카드뉴스 주제는 전문간호사입니다 ⠀ 간호사는 많이 들어보시고 병원에서도 많이 보셔서 아실텐데요 전문간호사는 조금 생소하실꺼라고 생각합니다 ⠀ 전문간호사는 보건복지부 장관이 인정하는 전문간호사 자격을 가진 자로서 해당분야에 대한 높은 수준의 지식과 기술의 바탕으로 환자와 가족에게 상급지식의 전문적 간호를 제공하는 간호사입니다 ⠀ 이번 카드뉴스를 통해서 전문간호사에 대해 아시는 계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저희는 다음주에 더 유익한 컨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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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국가시험을 준비하는 간호대학생이 코로나19로 인한 자가격리자가 됐을 경우 시험을 볼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이윤성)은 코로나19로 인한 자가격리자의 보건의료인 국가시험 응시 여부를 기존 ‘응시 제한’에서 ‘응시 허용’으로 변경한다고 11월 26일 오후 밝혔다.
국시원은 이번 조치를 오는 11월 28일부터 적용하며, 간호사 등 연 1회 시행되는 직종에 한해 적용할 방침이다. 확진자의 경우에는 기존 ‘응시 제한’ 방침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자가격리자가 간호사 등 보건의료인 국가시험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시험시행일 3일전까지 국시원 시험관리부로 이메일(exam@kuksiwon.or.kr) 또는 유선으로 사전신청을 해야 한다.
또한 응시자 본인이 첫째, 직접 관할 보건소의 ‘자가격리 일시해제 사전 승인’을 얻어야 한다. 둘째, 시험 전일까지 코로나 검사를 진행해 ‘음성결과 확인’을 받아 시험당일 관련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윤성 원장은 “보건의료인 국가시험은 대부분 면허시험이고, 연 1회만 시행되므로 응시기회가 자가격리로 인해 무산되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며 “자가격리자가 발생한 해당 학교의 적극적인 협조와 국시원의 행정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자가격리자에게 응시기회를 부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11월 24일 대한간호협회는 ‘자가격리자 간호사 국시 응시, 정부가 나서 해결하라’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코로나 감염 여부가 불분명한 자가격리자까지 간호사·의사 등 국가시험의 응시자격을 주지 않기로 한 보건당국의 결정을 재고할 것을 촉구했다.
간호협회는 “코로나 확산 방지라는 명분만 내세워 감염 여부가 불분명한 자가격리자까지 개인의 부주의나 책임으로 돌려 시험자격 박탈이라는 불이익을 줘서는 안된다”며 “개인의 인생을 좌우하는 관문에서 국가가 자의적으로 자가격리자까지 배제시키는 것은 행정 편의주의만 앞세운 안일한 행정 만능주의”라고 지적했다.
특히 “정부가 방관자적 자세에서 벗어나 보건의료인력 수급 차원에서 시급히 대책 마련에 나서달라”고 촉구했다.
한편 2021년도 간호사 국가시험(제61회)은 내년 1월 22일, 조산사 국가시험(제32회)은 내년 1월 15일 실시된다.
*대한간호협회는 ‘자가격리자 간호사 국시 응시, 정부가 나서 해결하라’ 제목의 논평을 11월 24일 발표했다. 다음은 논평 전문.
코로나 감염 여부가 불분명한 ‘자가격리자’들까지 간호사·의사 등 국가시험의 응시자격을 주지 않기로 한 보건당국의 결정에 재고를 촉구한다.
대한간호협회는 “코로나 유행이라는 미증유의 사태를 맞아 전 국민들이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그러나 코로나 확산 방지라는 명분만 내세워 감염 여부 조차 불분명한 ‘자가격리자’들까지 시험 볼 자격을 박탈하는 것은 행정 편의주의”라고 지적했다.
보건의료인 국가시험을 주관하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약칭 국시원)은 최근 응시자들에게 ‘자가격리자는 시험에 응시할 수 없다’는 내용의 유의사항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공지 내용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확진환자, 의사환자, 감염병 의심자 등 방역당국으로부터 입원치료통지서(자가격리통지서)를 받아 격리 중인 자는 시험에 응시할 수 없으며 시험장 출입을 금지한다 △시험일 직전 코로나 진단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는 응시자는 감염 증상 유무에 관계없이 국시원으로 사전 신고하고, 응시를 자제해 주기 바란다 등이다.
국시원에서 예정된 시험은 12월 13일 물리치료사·임상병리사, 12월 19일 방사선사·영양사 등 연말까지 15개 시험이다. 내년 1월에는 의사와 간호사, 약사 국가시험이 연이어 치러진다.
간호사 등 보건의료인 국가시험은 통상 연간 1회 실시되고, 합격하면 받는 면허증을 통해 취업한다. 시험을 치를 기회를 확보하지 못할 경우 다시 1년을 기다려야 하는 등 개인의 불이익이 크다.
문제는 보건당국이 국가시험일까지 아직 대비할 시간적 여유가 있다는 점이다. 단지 각 시도에서 자가격리자들이 시험을 치를 장소나 수험생 이동 수단 확보 등에 대한 행정력을 확보하기 힘들다는 이유로 협조를 거부했기 때문에 자가격리자의 응시를 제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간호협회는 “코로나 유행 시기에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코로나 확진자와 접촉할 수도 있는데, 이것을 개인의 부주의나 개인의 책임으로만 돌려 시험자격 박탈이라는 불이익을 줘서는 안된다”며 “개인의 인생을 좌우하는 관문에서 국가가 자의적으로 코로나 감염 여부가 불분명한 자가격리자까지 배제시키는 것은 행정 편의주의만 앞세운 안일한 행정 만능주의”라고 지적했다.
더욱이 보건의료인 시험보다 훨씬 많은 인원이 응시하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자가격리자는 물론 확진자까지 별도의 시험 장소를 제공키로 한 것과 명백히 차별되는 조치라는 것이다.
대한간호협회는 “정부가 방관자적 자세에서 벗어나 보건의료인력 수급 차원에서 시급히 대책 마련에 나서달라”고 촉구했다.
안녕하세요 카르페디엠입니다✨ ⠀ 이번주 카드뉴스 주제는 성인 예방접종입니다 ⠀ 소아때 MMR(홍역, 유행성 이하선염 풍진), A형 간염 ,B형 감염 등 다양한 예방 접종을 통해 전염성 질환을 예방하였는데요 성인이되어서도 지속적인 예방을 위해서 예방 접종을 해야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 이번주 저희 카드뉴스를 통해서 알고 계셨던 분들은 좀 더 자세하게 모르셨던 분들은 아시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성인에게 필요한 예방접종을 하여서 감염성 질환으로 부터 자신의 몸을 방어하는 것은 어떨까요? ⠀ 저희는 다음주에 더 유익한 컨텐츠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힘있게 닦는 것이 미생물 제거에 도움이 된다. 한번 닦은 솜으로 깨끗한 부위를 또 닭으면 오염된다.
26. 주사 바늘 뚜껑을 제거하고, 주사를 잡지 않은 손으로 주사부위 주변의 피부를 팽팽하게 잡고, 주사바늘을 45도~90도 빠르면서도 정확하게 삽입한 후 약물을 주입한다.
- 곧게 뽑아야 사고위험이 없다.
- 조직을 잡으면 놓기 좋고 아프지 않다.
- 비만한 대상자는 피하층 위에 지방층이 있어 피부를 집어야 피하조직을 피부 표면쪽으로 들어올린다.
27. 주사발을 재빨리 뺀 후 주사기는 쟁반(tray)에 넣고 주사기를 빼낸 부위는 소독솜으로 살짝 눌러주되 주사부위는 마사지하지 않는다.
- 주사침을 서서히 빼면 조직을 당기므로 불편감을 초래한다. 주사침은 찌른 각도로 뺴야 불편감이 적다.
- 마사지를 하면 약물이 조직 속에서 빨리 분산되고 흡수된다. 인슐린 주사 후 마사지함으로써 기대 이상의 흡수를 가져올 수 있다.
28. 인슐린 주사부위 기록지(그림표)에 주사시행 사항을 기록한다(날짜, 시간, 서명)
29. 사용한 물품을 정리한다.
*주사바늘은 뚜껑을 되씌우지 않은 채 손상성폐기물 전용용기 *소독솜과 주사기 - 일반 의료폐기물 전용요기
30. 물과 비누로 손위생을 실시한다.
- 미생물의 전파를 방지한다.
31. 수행결과를 간호기록지와 투약기록지에 기록한다.
1) 5rights: 대상자명, 약명, 용량, 투약경로, 투약시간 2) 필요 시 투약목적, 대상자의 반응, 투약 못한 이유, 혈당측정결과, 인슐린 투여량
간호기록지 예시
월
일
시간
간호수행
서명
두통과 갈증을 심하게 호소함. POCT BST 284 mg/dl로 측정되어 prn order에 의해 Humulin R 20 unit을 RLQ 2번 부위에 피하주사 함. 약간 불편해 하였지만 더이상 호슨 없었음-------------
RN000
+ 인슐린 주사부위
1. 우리 몸의 피하지방층은 양팔, 복부, 양쪽 대퇴부에 있으나 임산부나 복막투석을 하고 이써나 기타 복수가 차있거나 복부수술로 복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피하지방층이 넓어서 흡수효과도 좋고 흡수시간이 일정한 복부에 주사한다.
2. 그러나 복부에서만 놓지는 않고 골고루 피하주사부위를 활용하는데, 이때에는 한 부위를 1~2주 1~2cm간격으로 이동하며서 사용한 후 다른 부위로 간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부위마다 흡수율에 차이가 있어 일정한 약효를 기대하기 위해서이다. 또한 매번 손가락 마디 하나만큼 자리를 옮기는 이유는 지방의 축적과 멍울이 생기는 것을 예방하기 위함이다. 이렇게 되면 흡수가 방해되기 때문이다. (지방이형성증)
3. 복부주사 시 각 부위의 간격은 손가락 마디 하나(1~2cm)간격으로 번갈아 주사한다. 단, 배꼽주위 5cm부위는 주사를 맞아도 피부조직이 고르지 못해 인슐린 흡수가 일관적이지 못하기 대문에 피해서 주사한다. 이런 이유로 사마귀나 상처 등은 주사를 피한다.
안녕하세요 카르페디엠 입니다✨ ⠀ 저희 이번주 카드뉴스 주제는 마스크 입니다 ⠀ 코로나가 지속되면서 마스크는 우리 삶의 필수가 되었는데요 ⠀ 마스크를 살때 마스크 종류가 많아서 어떤 것이 보건용 마스크인지 헷갈릴 때가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 그래서 이번주 저희 카드뉴스를 통해서 보건용 마스크가 무엇인지, 마스크 올바르게 쓰는법 등에 대해서 자세히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저희는 다음주에 더 유익한 컨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카르페디엠입니다✨ ⠀ 이번주 카드뉴스 주제는 손씻기 입니다. ⠀ 코로나19 예방법으로 손씻기와 마스크 쓰는 것이 강조 되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손을 제대로 깨끗하게 씻는 것만으로도 코로나 뿐만 아니라 다양한 감염병과 질병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하지만 안타깝게도 손 씻기 6단계를 지키면서 손을 씻는 분들이 적다는 것입니다. ⠀ 그래서 이번 저희 카드뉴스를 통해 많은 분들이 손씻기의 중요성과 올바른 손씻기 방법에 대해서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많은 분들께서 손씻기를 통해서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하시기를 바라며 저희는 다음주에 더 유익한 컨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