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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코로나) 백신 예방접종 일정

 

본 내용은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를 바탕으로 기재되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tv.kakao.com/v/416976958 을 통해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1분기 1~3월 2분기 4~6월 3분기
7~9월
4분기
10~12월
1. 2021-02-26부터 접종 시작
전국 1900여개 접종소에서 동시에 COVID19 백신접종
만 65세 미만 입소자 및 종사자 전부
총5266명


2. 요양시설 다중 시설 관련자들
단, 고령자 제외 (만 65세 이상)
고령자  20~50대  
특이사항
    백신 물량이 불충분하여
물량이 확보되면
어떤 방식으로 되더라도
그때부터 예약을 통해 진행
 

접종 제외 대상자

16세 미만

- 백신 개발 단계에서 이 대상으로는 임상실험이 부족하기에 위험도가 높아 제외되었다 함.

 

- 따라서, 접종시기는 현재 제약사별로 임상시험을 확대하기에 그 임상시험 결과가 나오면 그에 따라 접종 계획 수립.

 제약사별로 임상시험이 진행되어 있기에 진행 결과가 나온 후 가능하여 "아직 알 수 없다." 함

 

② 임산부 및 임신 준비 대상자

- 임산부 경우 

현재 허가심사가 완료된 백신 경우에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결과가 충분하지 않음

 현재 접종 대상에서 제외

단, 케이스에 따라서 맞는 경우는 이 사람의 건강상태에서 봤을 때 의료진 판단에 따라 맞을 수 있음

 

- 임신을 준비 중인 경우거나 모유 수유를 하고 있는 경우

 맞는 쪽으로 권장

 

접종 순서 공지

1. 여러 가지 대중매체를 통해서 공지

2. 개인적으로 문자로 알리는 방식 (신고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문자가 발송된다 함)

 

+ 접종 기관

- 현재는 특정 그룹별로 접종이 이루어져 '접종기관'이 정해서 문자로 공지함

 

- 나중에 일반국민들이 대규모로 맞게 되는 상황이 된다면

 기관이 많아짐

 가까운 곳이나 평소 이용하던 의료기관을 자신이 선택가능하다 함

 

순서조정

Q. 만약 자기 순서에 어떠한 이유로 놓치게 된다면 후순위인가?

 살짝 뒤로 조정

 

A. 양동교(코로나 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 자원관리반장):

"예방접종은 사실상 현재 자신의 건강 상태가 좋을 때 접종을 받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오늘 접종이 예약되어 있는데 갑작스럽게 열이 오른다든가 다른 의학적으로 예진의사들이 판단했을 때 접종하기에 부적절한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은 본의가 아니고 의학적인 소견에 따라서 접종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그런 분들은 다시 예약 날짜를 조정할 수 있을 걸로 보입니다."

의학적인 소견에 따라 살짝 뒤로 조정이 가능

 

항체에 대해서

- 접종 후 2주 후 형성

 

- 전체 백신은 2차까지 접종하도록 되어 있음

 2차 접종이 완료된 후 2주 정도 지난 떄가 가장 효과가 높음

단, 2차접종까지 백신별로 권장 기간이 다름

 

- 현재 상황 2차까지 접종을 할 경우 항체 형성이 될 가능성은 아스트라제네카는 60%대, 화이자&모더나 90%대

 100%는 아니므로 항체형성이 2차 접종 후에도 안 될 수 있음

 항체 형성 여부는 혈액검사를 통해서 알 수 있으나

모든 접종자가 개인별로 항체 검사하는 게 현실적으로 가능하기 어렵고 필요성도 낮음

(코로나 화진 검사 키트처럼 검진키트가 있으나 연구목적용)

 

따라서, 집단면역이 완성될 때까지는 계속 마스크를 쓰고 다녀야함

 

집단 면역 확인 지표

1. COVID19의 확산 상황

2. 확진자 수 추이

3. 접종 완료자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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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들의 이름을 기억하겠습니다. “


독립운동가 간호사들은 독립만세운동, 군자금 모집, 적십자활동, 사회운동, 첩보활동, 비밀연락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습니다. 
독립운동가 선배들의 자랑스러운 이름을 기억하고 고귀한 정신을 이어받아,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간호사들이 굳건히 지켜나가겠습니다

‘강아영 강영파 곽영주 김금석 김덕신 김병숙 김복수 김복신 김봉덕 김성학 김순경 김순애 김안순 김여운 김연실 김영순 김오선 김온순 김원경 김은도 김응숙 김태복 김현미 김화순 김효순 노순경 박경숙 박덕혜 박봉남 박옥신 박원경 박은덕 박자혜 박제옥 배은경 서수신 송정헌 오화영 우봉운 우지순 원경애 윤진수 이금전 이도신 이봉순 이성효 이아주 이애시 이약한 이의순 이정숙 이화숙 임수명 임춘자 장옥순 장윤희 장의숙 전사덕 정종명 조은실 조흥원 지성숙 채계복 최명애 최봉주 최선화 최승원 최종숙 최혜순 탁명숙 한신광 함귀래 함명숙 홍덕주’

독립운동가 간호사 74인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사진출처: 대한간호협회
관련기사: http://nursenews.co.kr/main/ArticleDetailView.asp?sSection=57&idx=2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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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보도 설명자료.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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