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rsing/- Supporter (37)

출처: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변경사항

: 점심시간 제외 -> 3교시 입장시간 13:00로 변경 / 시험시간 13:10-14:30(80분)으로 변경

 

점심시간에 허용되는 음식

- 미니 에너지바, 미니 초코바, 미니 초콜릿, 사탕 등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먹을 수 있는것

+) 허용되지 않는 음식:

 샐러드, 샌드위치, 바나나, 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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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NA 차세대 간호리더 충남지부 블로그

 

 

KNA 차세대 간호리더 충남지부 2021 병원 취업 인터뷰

 

현재 이곳의 정책국 부국장으로 소속되어 있으며,

취업에 성공하여 병원 취업 인터뷰에 참가하였습니다 !

 

이번년도 정말 용암취업에 걸맞게 취업 경재률이 장난 아니었는데요,,

저희 충남지부에 소속되어있는 4학년 간호학과 인터뷰를 통해서

내년 꿀팁 얻어가세요 ~

 

링크 클릭하면 KNA 차세대 간호리더 충남지부 블로그로 넘어갑니다♥

↓↓↓↓↓↓↓↓

https://blog.naver.com/knachungnam21/222558371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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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인식개선 캠페인👩🏻‍⚕
설문조사 모집단 대모집💛

 

안녕하세요!
대한간호협회(KNA) 차세대 간호리더 충남지부 기획국입니다.
“간호사 인식개선 캠페인”에 함께해주실 분들을 모집합니다.

 

- 설문조사의 1차, 2차에 모두 참여해주실 분
- 비간호대학생 및 일반인 대모집

아래의 게시물을 확인하시고 지원을 원하시는 분들은 지정된 날짜까지
아래 오픈카톡 링크로 연락 남겨주시면 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차세대 간호리더 충남지부 기획국장
https://open.kakao.com/o/smZOZ8F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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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간호사회(회장 임미림)는 ‘이명수 국회의원 초청 정책간담회’를 6월 4일 충남간호사회 교육장에서 개최했다.

 

이명수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충남 아산시갑이 지역구이며, 4선 의원이다. 지난 20대 국회에서 보건복지위원장을 지냈으며, 현재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이명수 국회의원은 ‘New Nursing’ 주제 특강을 통해 과거와 현재의 간호사 이미지를 되돌아보면서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해온 간호사들에게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전했다. 또한 미래 간호사의 나아갈 길을 제시하면서 “간호법 제정을 통해 더 발전된 간호의 길을 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미림 충남간호사회장은 “보건복지부에 간호전담부서인 간호정책과가 신설될 수 있도록 애써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면서 “오늘 특강에서 간호법을 통해 미래 간호계가 나아갈 길을 제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충남의 천안, 아산지역 간호부서장 35명이 참석했다. 간호법 제정 추진 배경과 여야 3당에서 지난 3월 25일 발의한 간호법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봤다.

 

참석자들은 “올해 반드시 간호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으자”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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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간호사 자격인정 등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



https://www.epeople.go.kr/cmmn/idea/redirect.do?ideaRegNo=1AE-2108-0000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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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법 제정 응원 챌린지

https://www.youtube.com/watch?v=PfDzPDyrk8s 

올 1~3월 90일동안 코로나에 감염된 간호사 104명,

하루 한 명 넘게 코로나로 쓰러지고 있습니다.

 

독립된 간호법을 제정한 나라 90여국,

코로나와 맞서 싸운 영웅들이라 칭찬하지만

세계 90개국에 있는 간호법이 대한민국에는 없습니다.

 

간호사가 안전해야 국민의 건강도 지킬 수 있습니다.

 

국민 모두의 건강을 위해 간호법이 필요합니다.

 

간호법 제정 응원 챌린지 #간호법이필요해 모두 함께 동참해주세요!

 

간호법 제정 응원 챌린지 참여방법

 

1. 챌린지 이미지 다운받기

[간호법 제정 응원 챌린지 이미지(JPG)] https://drive.google.com/file/d/11QqJ...

[간호법 제정 응원 챌린지 이미지 전체(PPT)] https://drive.google.com/file/d/1FPn6...

[간호법 제정 응원 챌린지 이미지 전체(PDF)] https://drive.google.com/file/d/1SVRg...

[간호법 제정 응원 챌린지 자유입력틀(PPT)] https://drive.google.com/file/d/1YLX_...

 

간호법 제정 응원 챌린지(자유입력).pptx
0.12MB
간호법 제정 응원 챌린지(PDF).pdf
0.32MB
간호법 제정 응원 챌린지(전체 이미지).pptx
0.36MB
간호법 제정 응원 챌린지(JPG).zip
2.18MB

 

2. 챌린지 이미지와 함께 단체(친구, 가족 등)사진 촬영

 

3. SNS에 #간호법이필요해 #간호법제정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 추가사항) 마지막에 다음 참여자 지목하면 더 좋아요!

(@친구) #간호법제정응원챌린지 #대한간호협회 #간호법제정 * 댓글로 게시한 SNS 링크를 남겨주세요^^ ★

간호법 제정 응원사진을 보내주시면 간호사신문에 게재해 드립니다.

 

(메뉴 '간호법'에 게재) 보낼 곳 : news@koreanurse.or.kr

 

 

대한간호협회 홍보서포터즈 충남지부 3기 권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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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법이 필요해] 간호법 제정 응원 이벤트 1탄


https://youtu.be/DkZCE9uwOPk




대한간호협회 홍보서포터즈 3기 권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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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한간호협회

‘간호법 왜 필요한가?’ 핵심정리 영상 보기

https://youtu.be/OITkQbUr0gE



“간호법 Q&A = 간호법 제정을 둘러싼 궁금증!”

https://youtu.be/HqtRxE29AzQ




대한간호협회 홍보서포터즈 충남지부 3기 권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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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에 ‘간호정책과’ 신설 --- 간협, 46년 만의 간호정책과 설치 환영

국가 책임 하에 간호관련 정책 체계적·합리적으로 관리

원문 링크: http://m.nursenews.co.kr/page/ArticleDetailView.asp?sSection=57&idx=27326

기사입력 2021-05-11 오후 05:34:32

보건복지부에 ‘간호정책과’가 5월 11일 신설됐다. 이는 1975년 보건사회부 간호담당관이 폐지된 후 46년 만에 정부 조직에서 간호전담부서가 다시 부활한 것이다.

간호정책과에서는 간호정책 및 관련 법령, 간호인력 양성 및 수급 관리, 근무환경 및 처우 개선, 보수교육 및 면허신고 등을 총괄하게 된다.

0... 보건복지부에 간호정책과를 신설하는 내용을 담은 ‘보건복지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개정령이 5월 11일자로 공포되면서 시행에 들어갔다.

개정된 시행규칙 제11조제6항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에 간호정책과를 신설했으며, 제11조제10항에는 간호정책과의 업무가 명시돼 있다.

간호정책과는 업무 수행기능 강화를 위해 총 7명(4급 1명, 5급 3명, 6·7급 3명)의 인력으로 구성돼 운영된다.

0... 대한간호협회는 5월 11일 성명서를 통해 “정부가 국가 책임 하에서 간호관련 정책을 보다 체계적이고도 합리적으로 관리하겠다는 뜻을 담아 기존 간호정책TF를 ‘간호정책과’로 확대 신설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국제간호협의회(ICN)가 나이팅게일의 탄생일을 기념하고 간호사의 사회 공헌을 기리기 위해 지정한 제50회 국제간호사의 날을 하루 앞두고 간호정책과 신설이 이뤄져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간호협회는 보건복지부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간호사들이 더 좋은 근무환경에서 사명감을 가지고 국민의 건강을 위한 안전한 간호를 실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대한간호협회 충남지부 3기 권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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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주요 간호 정책 및 추진방향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어떻게 진행되나

 

 

출처-간호사신문 / 이미지 클릭 시 해당 기사로 이동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1-02-25 오후 04:02:07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은

코로나19 예방접종이 2월 26일(금) 오전 9시부터 전국에서 동시에 시작된다고 밝혔다.

 

△요양병원·요양시설 등 =

첫날 2월 26일에는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등의 만 65세 미만 입소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예방접종이 시행된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제공되며, 3월 중 1차 접종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요양병원의 경우 백신 물류센터에서 개별 요양병원으로 직접 배송된다.

백신 수령(2월 25-28일) 후 약 5일 내에 접종을 완료하게 된다.

 

요양시설 입소자‧종사자에 대한 백신은 우선 보건소로 배송‧보관된다.

이어 보건소(보건소방문팀 또는 시설별 계약의사)에서 백신을 가지고 시설을 방문하거나,

대상자가 보건소에 내원해 접종을 진행하게 된다.

보건소와 합의된 일정에 따라 3월 중 1차 접종을 완료한다.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 =

2월 27일부터는 코로나19 환자를 직접 치료하는 병원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이들에게는 국제백신공급기구(COVAX)를 통해 도입된 화이자 백신이 제공된다.

접종은 3월 20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화이자 백신은 국내 도입 즉시 공항에서 중앙-권역-지역예방접종센터 5곳으로 1차 배송된다.

이어 3월 8일부터 예방접종센터에서 자체접종기관(82개 기관)으로 배송된다.

5개 예방접종센터는 (중앙)국립중앙의료원, (권역)순천향대 천안병원-양산부산대병원-조선대병원, (지역)계명대 대구동산병원이다.

 

1주차에는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이 진행되며,

권역 및 지역예방접종센터 의료진에 대한 참관 및 교육을 제공한다.

 

2주차에는 권역예방접종센터로 확대 시행되며,

해당 권역 내 자체접종 의료기관 의료진에 대한 참관 교육을 진행한다.

 

접종 첫날인 2월 27일에는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국립중앙의료원 종사자 199명과 수도권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 종사자 101명이 예방접종을 받을 예정이다.

 

이후에는 자체접종 의료기관에 백신을 배송해 보관기간(해동 후 120시간) 내에 의료기관별 계획에 따라 접종을 진행한다.

 

 

△고위험의료기관 등 =

중증환자가 많이 방문하는 고위험의료기관과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은 3월 초부터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대상자 등록 및 확정(2월 말), 배송 계획수립(3월 2일)을 거쳐 3월 초 대상기관으로 백신을 배송한다.

3월 중 1차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다.

 

 

대한간호협회 홍보서포터즈 충남지부 3기 권보미

 

 

일정에 대해 정리한 것


COVID19(코로나) 백신 예방접종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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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협,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간호사 교육’ 실시

이론 및 술기교육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 10개 권역센터에서 실시

출처-간호사신문 <이미지 클릭 시 본문으로 이동>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1-02-16 오후 04:18:57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담당하게 될 간호사들을 위한 교육이 시작됐다.

 

대한간호협회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간호사 교육을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 10개 권역센터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간호사들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예방접종에 대한 국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교육이 서울·강원권역센터에서 2월 16일 두 차례 실시됐으며,

전국 권역센터에서 2월 17∼19일 교육을 실시한다.

 

△2월 17일

= 서울·강원권역센터, 경기권역센터, 경남권역센터, 전남권역센터

 

△2월 18일

= 부산·울산권역센터, 대구·경북권역센터, 인천·제주권역센터, 광주·전북권역센터, 대전·충북권역센터, 경기권역센터, 충남권역센터

 

△2월 19일 = 경기권역센터.

 

이에 앞서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중앙감염병전문병원(국립중앙의료원)과 대한간호협회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를 통해

간호사를 위한 접종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백신 예방접종은 2월 26일부터 시작된다.

 

이번에 대한간호협회가 실시한 교육은

오프라인 3시간 과정으로 이론 및 술기로 구성됐으며,

중앙감염병전문병원(국립중앙의료원)에서 개발한 표준교육과정이다.

 

교육은 중앙감염병전문병원(국립중앙의료원)에서 실시한 예방접종 강사교육을 받은 간호사들이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코로나19 개요

= 정의 및 현황, 역학적 특성, 임상적 특성

 

△백신 개요

= 백신의 종류, 백신과 면역체계, 백신의 기전, 백신의 효과와 안전성, 백신 커뮤니케이션

 

△예방접종 개요

= 예방접종 대상자, 금기 및 제외 대상자, 기본원칙, 접종 전 준비사항, 실시기준, 이상반응 관찰

 

△예방접종 이상반응

= 이상반응 정의, 이상반응 종류 및 빈도

 

△아나필락시스 개요

= 아나필락시스의 병태생리학, 증상, 예방과 대응


△화이자 백신

= 해동, 희석방법, 희석 시 주의사항, 희석 후 보관 등이 다뤄졌다.

 

술기시간을 통해 백신 접종 준비과정, 확인사항, 주사방법 등을 숙지한 후 실습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간호협회 홍보서포터즈 충남지부 3기 권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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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2월 26일부터 시작

출처: 간호사신문 <이미지 클릭 시 원문으로 이동>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1-02-15 오후 05:15:21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 사진)은 ‘코로나19 예방접종 2∼3월 시행계획’을 마련해 2월 15일 발표했다.

이번 시행계획은 코로나19 백신분야 전문가 자문단 검토를 통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했다.

 

△요양병원 등 만65세 미만 

= 요양병원‧요양시설 등 고령층 집단시설의 만65세 미만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예방접종을

2월 26일부터 시작한다.

대상자는 27만2000여명이다.

 

요양병원 등 의료기관은 자체 접종을 실시한다.

요양시설은 거동이 불편한 입소자를 고려해 방문 접종을 시행하되

지역별 여건에 따라 보건소 내소 접종도 가능하다.

 

△고위험 의료기관 보건의료인 및 1차 대응요원 

= 이어 코로나19 예방접종 계획에 따른 접종순서에 따라

3월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대상은 중증환자가 많이 방문하는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원 등 고위험 의료기관에 근무하는 간호사 등 보건의료인 35만4000여명이다.

자체 접종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인 119구급대, 역학조사요원, 검체검사요원, 검역요원 등 7만8000여명이 대상이다.

관할 보건소에서 접종을 시행할 계획이다.

 

△감염병전담병원 등 의료진 

= 국제백신공급기구(이하 코백스)를 통해 도입되는

화이자 백신은 도입(2월 말~3월초) 즉시 중앙 및 권역예방접종센터를 통해 제공된다.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는 감염병전담병원, 거점전담병원, 중증환자치료병상운영병원, 생활치료센터 등의 의료진 약 5만5000명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화이자 백신의 경우

감염병전담병원 등으로 백신을 배송해 자체 접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백신 유통, 폐기량 최소화를 위해 접종 대상인원이 적은 의료기관의 경우에는

중앙 및 권역별 예방접종센터에서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중앙예방접종센터는 국립중앙의료원에 설치됐다.

권역예방접종센터는 순천향대 천안병원, 양산부산대병원, 조선대병원에 우선 개소한다.

대구‧경북 지역예방접종센터는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 개소한다.

 

추진단 정은경 단장은

“코로나19 위기에서 벗어나 안전하고 소중한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 국민 모두의 참여가 필요하다”면서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접종순서에 해당하시는 분들은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주실 것”을 요청했다.

 

한편 만 65세 이상 연령층에 대해서는 백신의 유효성에 대한 추가 임상정보를 확인한 후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접종 방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대한간호협회 충남지부 3기 권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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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중앙예방접종센터’ --- 국립중앙의료원에 설치 완료

간호사, 예방접종 및 접종 후 이상반응 모니터링 역할

www.nursenews.co.kr/main/ArticleDetailView.asp?sSection=124&idx=26785&intPage=1

 

코로나19 백신 ‘중앙예방접종센터’ --- 국립중앙의료원에 설치 완료

코로나19 백신 중앙예방접종센터가 국립중앙의료원에 설치 완료됐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과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정기현)은 코로나19 ‘중앙예방접종센터’ 시설을 1월

www.nursenews.co.kr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1-02-01 오전 12:51:48

코로나19 백신 중앙예방접종센터가 국립중앙의료원에 설치 완료됐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과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정기현)은 코로나19 ‘중앙예방접종센터’ 시설을 1월 31일 완비하고 운영 개시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중앙예방접종센터는 국립중앙의료원 신축이전 예정부지인 옛 미 극동공병단 터에 문을 연 코로나19 임시 격리치료병동 구역 내에 설치됐다. 화이자 등 mRNA 백신 도입 초기물량 접종, 예방접종센터 표준모델 마련, 권역·지역예방접종센터 교육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구체적인 운영계획은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과 국립중앙의료원의 합동 모의훈련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대기-접종-관찰구역으로 시스템을 구축하며, 각 구역별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대기구역 = 발열체크, 접종대상자 확인 및 접수, 문진표 작성, 진찰대기

△접종구역 = 의사 예진, 백신준비, 간호사 접종

△관찰구역 = 접종 후 관찰(이상반응 모니터링), 접종대상자 문진표 및 의무기록 입력.

 

예진을 위한 의사, 접종 및 관찰을 위한 간호사, 접종대상자 확인 및 대기자 관리 및 자료입력을 위한 행정인력 등 필수인력에 대한 수급 및 운영 계획은 표준운영 모의훈련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과 국립중앙의료원은 중앙예방접종센터의 선제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전 국민의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는 mRNA 백신의 유통에 필요한 콜드체인 유지와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모니터링 등에 역량을 집중한다.

 

한편 국립중앙의료원에 설치된 중앙예방접종센터의 장은 신종감염병 중앙임상위원회 오명돈 위원장이 맡는다. 권역예방접종센터는 중부권은 순천향대 천안병원, 호남권은 조선대병원, 영남권은 양산부산대병원에 설치된다.

   *예진 및 접종구역

   *이상반응 모니터링실

   *초저온냉동고

 

 

대한간호협회 홍보 서포터즈 3기 충남지부 권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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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신입간호사, 온라인 ‘면허 증명서’ 발급받아 의료기관 활동 가능

국가시험 합격 → 서류 제출 → 면허번호 부여 → 온라인 면허 증명서 발급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1-02-03 오후 04:44:47

 

www.nursenews.co.kr/main/ArticleDetailView.asp?sSection=62&idx=26802

 

2021년 신입간호사, 온라인 ‘면허 증명서’ 발급받아 의료기관 활동 가능

올해 1월 실시된 국가시험에 합격해 면허를 취득한 신입간호사들은 온라인으로 ‘면허 증명서’를 발급받아 활동이 가능하게 됐다. 기존에는 의료기관에 취업할 때 ‘면허증 사본’을 제출해

www.nursenews.co.kr

올해 1월 실시된 국가시험에 합격해 면허를 취득한 신입간호사들은 온라인으로 발급받은 ‘면허 증명서’로 의료기관에서 활동이 가능하게 됐다.

 

기존에는 의료기관에 취업할 때 ‘면허증 사본’을 제출해야 했으나, 올해 간호사 면허 취득자의 경우 면허증 원본을 수령하기 이전에 먼저 온라인으로 ‘면허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이를 제출하면 된다.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간호사들을 안정적으로 확충하고자 2021년도 면허 취득자에 대해 한시적으로 ‘면허 증명서’로 즉시 활동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사실은 전국 의료기관에 전달됐다.

 

합격자 발표부터 온라인 면허 증명서 발급까지의 절차는 다음과 같다.

 

△합격자 발표 

= 국가시험 합격자 발표일은 2월 15일(월) 오후 4시이다. 이는 기존에 공고된 2월 18일보다 앞당겨진 것이다.

 

△서류 제출 

= 합격자는 면허 발급에 필요한 서류를 갖춰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 제출해야 한다.

서류는 교부신청서, 졸업증명서, 의사진단서이다.

△면허번호 부여 

= 보건복지부에서 면허를 승인하게 되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휴대폰 문자 메시지로 면허번호가 부여됐다는 사실을 통보해준다.

△면허 증명서 발급 

= 면허번호가 부여되면 온라인으로 면허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 면허민원안내(https://lic.mohw.go.kr) 사이트에서 발급받으면 된다. ‘증명서 직접 출력’ 메뉴에서 본인인증을 하면 부여된 면허번호를 확인할 수 있고, 증명서 발급 신청을 하면 출력이 가능하다.

한편 면허증 원본은 교부신청서에 기재된 주소지로 우편 발송된다.

 

 

 

대한간호협회 홍보서포터즈 3기 충남지부 권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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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간호협회 논평] 실질적인 코로나 간호사 보상 필요하다

코로나로 인한 업무 과중과 감염위험 감수에 따른 정당한 보상 되어야 정부는 코로나 전담병원 간호사 처우문제 해결을 위해 1월 8일 간호사 보상 강화대책을 발표했다. 정부의 보상 대책은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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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ews@koreanurse.or.kr 2021-01-08
코로나로 인한 업무 과중과 감염위험 감수에 따른 정당한 보상 되어야

정부는 코로나 전담병원 간호사 처우문제 해결을 위해 1월 8일 간호사 보상 강화대책을 발표했다.

정부의 보상 대책은 두 갈래로, 코로나 중환자 전담병상 간호사에게는 하루 5만원씩 보상하기로 했다. 또 코로나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들에게는 한시적으로 야간간호관리료를 3배 인상해 야간근무일마다 12만원씩 지급키로 했다.

그러나 이 같은 정부의 보상 대책은 미흡하다. 대한간호협회가 요구하는 것은 코로나 환자 업무를 담당하는 모든 간호사에게 실질적인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는 점이다.

우선 코로나 중환자 병상 간호사의 간호수당 하루 5만원은 평가할만하다. 중환자 병상은 숙련된 간호사를 요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환자 간호사 수당은 2월부터 지급되기 때문에 그 이전에 근무한 사람들은 제외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된다.

코로나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에게 지급되는 야간간호관리료 문제는 낮시간에 근무하는 간호사나 감염관리 간호사가 배제된다는 점이다. 이들도 똑같이 방호복을 입고 근무하는데, 업무 특성상 낮에 근무한다고 특별히 배제될 이유가 없다.

또 야간간호관리료를 환자 1명당 하루 4400원에서 1만3310원으로 3배 인상한다는 방침도 허점이 있다. 야간간호관리료는 건강보험 수가로 지급하는 것으로 실제 간호사에게 돌아갈 몫은 70%에 불과하다. 나머지는 병원 몫이 된다. 정부는 간호사 몫이라는 꼬리표를 달아 100% 전액 간호사에게 지급되도록 보장해야 한다. 이행하지 않는 병원은 명단을 공개하는 방안도 강구해야 한다.

더욱이 우리가 안타깝게 생각하는 것은 코로나 전담병원 간호사 수당에 대한 무관심이다. 정부는 대구·경북지역 코로나 사태에서 전담병원 간호사에게 수당을 전혀 지급하지 않았다. 작년 9월 국회에서 여야 합의로 하루 3만9600원씩 수당을 지급키로 했으나, 그나마 시한이 작년 1월~5월말 근무자로 한정됐다.

결국 작년 6월부터 지금까지 7개월간은 ‘수당 미해결 기간’으로 남아 있다. 890억원이면 해결될 수 있는데도, 정부는 간호사들에게 왜 정당한 보상을 기피하고 있는지 설명해야 한다. 하루빨리 정부가 간호사의 임금이나 전반적인 정책을 다룰 간호정책과를 신설해 간호정책을 설계해야 한다.

감염병 시대에서 간호의 미래는 공공병원의 간호사 확충과 간호의 질 향상에 달려 있다. 고도 성장시대를 달려오면서 민간병원 위주로 구축된 우리의 의료체계는 공공병원을 얼마나 많이 확보하고, 공공병원에서 일할 공공 간호사를 제대로 양성하느냐가 관건이다.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간호사들은 사명감과 헌신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대한간호협회는 간호사 지원체계가 현장과 동떨어지지 않고 효과적으로 집행되길 기대한다. 더 이상 땜질 처방식의 지원으로 간호사들의 사기를 떨어뜨려서는 안 된다.

간호사 처우문제 등으로 간호사가 현장을 떠나게 되면 의료체계가 붕괴될 수밖에 없다. 간호사들의 기피로 의료체계가 무너지는 사태가 발생하면 누가 책임지겠는가.

 

 

 

대한간호협회 홍보 서포터즈 충남지부 3기 권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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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르페디엠입니다✨

이번주 카드뉴스 주제는 전문간호사입니다

간호사는 많이 들어보시고 병원에서도 많이 보셔서 아실텐데요
전문간호사는 조금 생소하실꺼라고 생각합니다

전문간호사는 보건복지부 장관이 인정하는 전문간호사 자격을 가진 자로서 해당분야에 대한 높은 수준의 지식과 기술의 바탕으로 환자와 가족에게 상급지식의 전문적 간호를 제공하는 간호사입니다

이번 카드뉴스를 통해서 전문간호사에 대해 아시는 계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는 다음주에 더 유익한 컨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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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점심시간 제외, 입장시간 기준 20분 공백 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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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페디엠입니다✨

이번주 주제는 겨울철 자주 발생하는 질병입니다

단풍이 가득했던 가을이 지나고 어느덧 찬바람이 부는 겨울이되었는데요
추워진 날씨로 인해서 감기에 걸려 병원에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감기 이외에도 겨울철에 동상 가려움증 노로바이러스등 다양한 질병도 자주발생한다고 합니다

이번주 저희 카드 뉴스를 통해서 겨울철 다양한 질병에 대해 아시고 예방하는 계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추운겨울 저희와 함께 겨울철 질병을 예방하여 건강하게 보내시는건 어떨까요?

저희는 다음주에 더 유익한 컨텐츠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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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페디엠입니다✨

이번주 카드뉴스의 주제는 헌혈입니다

코로나 19가 지속되면서 혈액보유량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헌혈이 다른사람의 생명을 구하는데 큰 도움 될 것입니다
다가오는 추운겨울 헌혈을 통해 마음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는건 어떨까요?

또한 카드뉴스를 통해 헌혈의 중요성, 유의상황 등 헌혈에 관해 자세히 알게 되는 계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는 다음주에 더 유익한 컨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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