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간호협회 (14)

#간호법 제정 응원 챌린지

https://www.youtube.com/watch?v=PfDzPDyrk8s 

올 1~3월 90일동안 코로나에 감염된 간호사 104명,

하루 한 명 넘게 코로나로 쓰러지고 있습니다.

 

독립된 간호법을 제정한 나라 90여국,

코로나와 맞서 싸운 영웅들이라 칭찬하지만

세계 90개국에 있는 간호법이 대한민국에는 없습니다.

 

간호사가 안전해야 국민의 건강도 지킬 수 있습니다.

 

국민 모두의 건강을 위해 간호법이 필요합니다.

 

간호법 제정 응원 챌린지 #간호법이필요해 모두 함께 동참해주세요!

 

간호법 제정 응원 챌린지 참여방법

 

1. 챌린지 이미지 다운받기

[간호법 제정 응원 챌린지 이미지(JPG)] https://drive.google.com/file/d/11QqJ...

[간호법 제정 응원 챌린지 이미지 전체(PPT)] https://drive.google.com/file/d/1FPn6...

[간호법 제정 응원 챌린지 이미지 전체(PDF)] https://drive.google.com/file/d/1SVRg...

[간호법 제정 응원 챌린지 자유입력틀(PPT)] https://drive.google.com/file/d/1YLX_...

 

간호법 제정 응원 챌린지(자유입력).pptx
0.12MB
간호법 제정 응원 챌린지(PDF).pdf
0.32MB
간호법 제정 응원 챌린지(전체 이미지).pptx
0.36MB
간호법 제정 응원 챌린지(JPG).zip
2.18MB

 

2. 챌린지 이미지와 함께 단체(친구, 가족 등)사진 촬영

 

3. SNS에 #간호법이필요해 #간호법제정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 추가사항) 마지막에 다음 참여자 지목하면 더 좋아요!

(@친구) #간호법제정응원챌린지 #대한간호협회 #간호법제정 * 댓글로 게시한 SNS 링크를 남겨주세요^^ ★

간호법 제정 응원사진을 보내주시면 간호사신문에 게재해 드립니다.

 

(메뉴 '간호법'에 게재) 보낼 곳 : news@koreanurse.or.kr

 

 

대한간호협회 홍보서포터즈 충남지부 3기 권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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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한간호협회

‘간호법 왜 필요한가?’ 핵심정리 영상 보기

https://youtu.be/OITkQbUr0gE



“간호법 Q&A = 간호법 제정을 둘러싼 궁금증!”

https://youtu.be/HqtRxE29AzQ




대한간호협회 홍보서포터즈 충남지부 3기 권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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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에 ‘간호정책과’ 신설 --- 간협, 46년 만의 간호정책과 설치 환영

국가 책임 하에 간호관련 정책 체계적·합리적으로 관리

원문 링크: http://m.nursenews.co.kr/page/ArticleDetailView.asp?sSection=57&idx=27326

기사입력 2021-05-11 오후 05:34:32

보건복지부에 ‘간호정책과’가 5월 11일 신설됐다. 이는 1975년 보건사회부 간호담당관이 폐지된 후 46년 만에 정부 조직에서 간호전담부서가 다시 부활한 것이다.

간호정책과에서는 간호정책 및 관련 법령, 간호인력 양성 및 수급 관리, 근무환경 및 처우 개선, 보수교육 및 면허신고 등을 총괄하게 된다.

0... 보건복지부에 간호정책과를 신설하는 내용을 담은 ‘보건복지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개정령이 5월 11일자로 공포되면서 시행에 들어갔다.

개정된 시행규칙 제11조제6항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에 간호정책과를 신설했으며, 제11조제10항에는 간호정책과의 업무가 명시돼 있다.

간호정책과는 업무 수행기능 강화를 위해 총 7명(4급 1명, 5급 3명, 6·7급 3명)의 인력으로 구성돼 운영된다.

0... 대한간호협회는 5월 11일 성명서를 통해 “정부가 국가 책임 하에서 간호관련 정책을 보다 체계적이고도 합리적으로 관리하겠다는 뜻을 담아 기존 간호정책TF를 ‘간호정책과’로 확대 신설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국제간호협의회(ICN)가 나이팅게일의 탄생일을 기념하고 간호사의 사회 공헌을 기리기 위해 지정한 제50회 국제간호사의 날을 하루 앞두고 간호정책과 신설이 이뤄져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간호협회는 보건복지부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간호사들이 더 좋은 근무환경에서 사명감을 가지고 국민의 건강을 위한 안전한 간호를 실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대한간호협회 충남지부 3기 권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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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어떻게 진행되나

 

 

출처-간호사신문 / 이미지 클릭 시 해당 기사로 이동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1-02-25 오후 04:02:07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은

코로나19 예방접종이 2월 26일(금) 오전 9시부터 전국에서 동시에 시작된다고 밝혔다.

 

△요양병원·요양시설 등 =

첫날 2월 26일에는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등의 만 65세 미만 입소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예방접종이 시행된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제공되며, 3월 중 1차 접종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요양병원의 경우 백신 물류센터에서 개별 요양병원으로 직접 배송된다.

백신 수령(2월 25-28일) 후 약 5일 내에 접종을 완료하게 된다.

 

요양시설 입소자‧종사자에 대한 백신은 우선 보건소로 배송‧보관된다.

이어 보건소(보건소방문팀 또는 시설별 계약의사)에서 백신을 가지고 시설을 방문하거나,

대상자가 보건소에 내원해 접종을 진행하게 된다.

보건소와 합의된 일정에 따라 3월 중 1차 접종을 완료한다.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 =

2월 27일부터는 코로나19 환자를 직접 치료하는 병원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이들에게는 국제백신공급기구(COVAX)를 통해 도입된 화이자 백신이 제공된다.

접종은 3월 20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화이자 백신은 국내 도입 즉시 공항에서 중앙-권역-지역예방접종센터 5곳으로 1차 배송된다.

이어 3월 8일부터 예방접종센터에서 자체접종기관(82개 기관)으로 배송된다.

5개 예방접종센터는 (중앙)국립중앙의료원, (권역)순천향대 천안병원-양산부산대병원-조선대병원, (지역)계명대 대구동산병원이다.

 

1주차에는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이 진행되며,

권역 및 지역예방접종센터 의료진에 대한 참관 및 교육을 제공한다.

 

2주차에는 권역예방접종센터로 확대 시행되며,

해당 권역 내 자체접종 의료기관 의료진에 대한 참관 교육을 진행한다.

 

접종 첫날인 2월 27일에는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국립중앙의료원 종사자 199명과 수도권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 종사자 101명이 예방접종을 받을 예정이다.

 

이후에는 자체접종 의료기관에 백신을 배송해 보관기간(해동 후 120시간) 내에 의료기관별 계획에 따라 접종을 진행한다.

 

 

△고위험의료기관 등 =

중증환자가 많이 방문하는 고위험의료기관과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은 3월 초부터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대상자 등록 및 확정(2월 말), 배송 계획수립(3월 2일)을 거쳐 3월 초 대상기관으로 백신을 배송한다.

3월 중 1차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다.

 

 

대한간호협회 홍보서포터즈 충남지부 3기 권보미

 

 

일정에 대해 정리한 것


COVID19(코로나) 백신 예방접종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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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협,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간호사 교육’ 실시

이론 및 술기교육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 10개 권역센터에서 실시

출처-간호사신문 <이미지 클릭 시 본문으로 이동>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1-02-16 오후 04:18:57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담당하게 될 간호사들을 위한 교육이 시작됐다.

 

대한간호협회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간호사 교육을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 10개 권역센터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간호사들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예방접종에 대한 국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교육이 서울·강원권역센터에서 2월 16일 두 차례 실시됐으며,

전국 권역센터에서 2월 17∼19일 교육을 실시한다.

 

△2월 17일

= 서울·강원권역센터, 경기권역센터, 경남권역센터, 전남권역센터

 

△2월 18일

= 부산·울산권역센터, 대구·경북권역센터, 인천·제주권역센터, 광주·전북권역센터, 대전·충북권역센터, 경기권역센터, 충남권역센터

 

△2월 19일 = 경기권역센터.

 

이에 앞서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중앙감염병전문병원(국립중앙의료원)과 대한간호협회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를 통해

간호사를 위한 접종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백신 예방접종은 2월 26일부터 시작된다.

 

이번에 대한간호협회가 실시한 교육은

오프라인 3시간 과정으로 이론 및 술기로 구성됐으며,

중앙감염병전문병원(국립중앙의료원)에서 개발한 표준교육과정이다.

 

교육은 중앙감염병전문병원(국립중앙의료원)에서 실시한 예방접종 강사교육을 받은 간호사들이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코로나19 개요

= 정의 및 현황, 역학적 특성, 임상적 특성

 

△백신 개요

= 백신의 종류, 백신과 면역체계, 백신의 기전, 백신의 효과와 안전성, 백신 커뮤니케이션

 

△예방접종 개요

= 예방접종 대상자, 금기 및 제외 대상자, 기본원칙, 접종 전 준비사항, 실시기준, 이상반응 관찰

 

△예방접종 이상반응

= 이상반응 정의, 이상반응 종류 및 빈도

 

△아나필락시스 개요

= 아나필락시스의 병태생리학, 증상, 예방과 대응


△화이자 백신

= 해동, 희석방법, 희석 시 주의사항, 희석 후 보관 등이 다뤄졌다.

 

술기시간을 통해 백신 접종 준비과정, 확인사항, 주사방법 등을 숙지한 후 실습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간호협회 홍보서포터즈 충남지부 3기 권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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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2월 26일부터 시작

출처: 간호사신문 <이미지 클릭 시 원문으로 이동>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1-02-15 오후 05:15:21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 사진)은 ‘코로나19 예방접종 2∼3월 시행계획’을 마련해 2월 15일 발표했다.

이번 시행계획은 코로나19 백신분야 전문가 자문단 검토를 통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했다.

 

△요양병원 등 만65세 미만 

= 요양병원‧요양시설 등 고령층 집단시설의 만65세 미만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예방접종을

2월 26일부터 시작한다.

대상자는 27만2000여명이다.

 

요양병원 등 의료기관은 자체 접종을 실시한다.

요양시설은 거동이 불편한 입소자를 고려해 방문 접종을 시행하되

지역별 여건에 따라 보건소 내소 접종도 가능하다.

 

△고위험 의료기관 보건의료인 및 1차 대응요원 

= 이어 코로나19 예방접종 계획에 따른 접종순서에 따라

3월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대상은 중증환자가 많이 방문하는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원 등 고위험 의료기관에 근무하는 간호사 등 보건의료인 35만4000여명이다.

자체 접종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인 119구급대, 역학조사요원, 검체검사요원, 검역요원 등 7만8000여명이 대상이다.

관할 보건소에서 접종을 시행할 계획이다.

 

△감염병전담병원 등 의료진 

= 국제백신공급기구(이하 코백스)를 통해 도입되는

화이자 백신은 도입(2월 말~3월초) 즉시 중앙 및 권역예방접종센터를 통해 제공된다.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는 감염병전담병원, 거점전담병원, 중증환자치료병상운영병원, 생활치료센터 등의 의료진 약 5만5000명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화이자 백신의 경우

감염병전담병원 등으로 백신을 배송해 자체 접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백신 유통, 폐기량 최소화를 위해 접종 대상인원이 적은 의료기관의 경우에는

중앙 및 권역별 예방접종센터에서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중앙예방접종센터는 국립중앙의료원에 설치됐다.

권역예방접종센터는 순천향대 천안병원, 양산부산대병원, 조선대병원에 우선 개소한다.

대구‧경북 지역예방접종센터는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 개소한다.

 

추진단 정은경 단장은

“코로나19 위기에서 벗어나 안전하고 소중한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 국민 모두의 참여가 필요하다”면서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접종순서에 해당하시는 분들은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주실 것”을 요청했다.

 

한편 만 65세 이상 연령층에 대해서는 백신의 유효성에 대한 추가 임상정보를 확인한 후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접종 방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대한간호협회 충남지부 3기 권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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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원, 코로나19 자가격리자에게 국시 응시 허용키로

간협, 자가격리자 국시 응시 제한 재고하라 촉구

본문 기사↓

www.nursenews.co.kr/main/ArticleDetailView.asp?sSection=61&idx=26341

 

국시원, 코로나19 자가격리자에게 국시 응시 허용키로

간호사 국가시험을 준비하는 간호대학생이 코로나19로 인한 자가격리자가 됐을 경우 시험을 볼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이윤성)은 코로나19로 인한 자가격리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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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이진숙 기자   jslee@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0-11-26

 

간호사 국가시험을 준비하는 간호대학생이 코로나19로 인한 자가격리자가 됐을 경우 시험을 볼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이윤성)은 코로나19로 인한 자가격리자의 보건의료인 국가시험 응시 여부를 기존 ‘응시 제한’에서 ‘응시 허용’으로 변경한다고 11월 26일 오후 밝혔다.

 

국시원은 이번 조치를 오는 11월 28일부터 적용하며, 간호사 등 연 1회 시행되는 직종에 한해 적용할 방침이다. 확진자의 경우에는 기존 ‘응시 제한’ 방침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자가격리자가 간호사 등 보건의료인 국가시험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시험시행일 3일전까지 국시원 시험관리부로 이메일(exam@kuksiwon.or.kr) 또는 유선으로 사전신청을 해야 한다.

 

또한 응시자 본인이 첫째, 직접 관할 보건소의 ‘자가격리 일시해제 사전 승인’을 얻어야 한다. 둘째, 시험 전일까지 코로나 검사를 진행해 ‘음성결과 확인’을 받아 시험당일 관련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윤성 원장은 “보건의료인 국가시험은 대부분 면허시험이고, 연 1회만 시행되므로 응시기회가 자가격리로 인해 무산되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며 “자가격리자가 발생한 해당 학교의 적극적인 협조와 국시원의 행정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자가격리자에게 응시기회를 부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11월 24일 대한간호협회는 ‘자가격리자 간호사 국시 응시, 정부가 나서 해결하라’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코로나 감염 여부가 불분명한 자가격리자까지 간호사·의사 등 국가시험의 응시자격을 주지 않기로 한 보건당국의 결정을 재고할 것을 촉구했다.

 

간호협회는 “코로나 확산 방지라는 명분만 내세워 감염 여부가 불분명한 자가격리자까지 개인의 부주의나 책임으로 돌려 시험자격 박탈이라는 불이익을 줘서는 안된다”며 “개인의 인생을 좌우하는 관문에서 국가가 자의적으로 자가격리자까지 배제시키는 것은 행정 편의주의만 앞세운 안일한 행정 만능주의”라고 지적했다.

 

특히 “정부가 방관자적 자세에서 벗어나 보건의료인력 수급 차원에서 시급히 대책 마련에 나서달라”고 촉구했다.

한편 2021년도 간호사 국가시험(제61회)은 내년 1월 22일, 조산사 국가시험(제32회)은 내년 1월 15일 실시된다.

 

 

 

 

대한간호협회 홍보 서포터즈 충남 3기 권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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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 링크

http://www.nursenews.co.kr/main/ArticleDetailView.asp?sSection=57&idx=26317

[대한간호협회 논평] ‘자가격리자’ 간호사 국시 응시, 정부가 나서 해결하라

*대한간호협회는 ‘자가격리자 간호사 국시 응시, 정부가 나서 해결하라' 제목의 논평을 11월 24일 발표했다. 다음은 논평 전문. 코로나 감염 여부가 불분명한 ‘자가격리자’들까지 간호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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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편집부 news@koreanurse.or.kr

*대한간호협회는 ‘자가격리자 간호사 국시 응시, 정부가 나서 해결하라’ 제목의 논평을 11월 24일 발표했다. 다음은 논평 전문.

코로나 감염 여부가 불분명한 ‘자가격리자’들까지 간호사·의사 등 국가시험의 응시자격을 주지 않기로 한 보건당국의 결정에 재고를 촉구한다.

대한간호협회는 “코로나 유행이라는 미증유의 사태를 맞아 전 국민들이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그러나 코로나 확산 방지라는 명분만 내세워 감염 여부 조차 불분명한 ‘자가격리자’들까지 시험 볼 자격을 박탈하는 것은 행정 편의주의”라고 지적했다.

보건의료인 국가시험을 주관하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약칭 국시원)은 최근 응시자들에게 ‘자가격리자는 시험에 응시할 수 없다’는 내용의 유의사항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공지 내용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확진환자, 의사환자, 감염병 의심자 등 방역당국으로부터 입원치료통지서(자가격리통지서)를 받아 격리 중인 자는 시험에 응시할 수 없으며 시험장 출입을 금지한다 △시험일 직전 코로나 진단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는 응시자는 감염 증상 유무에 관계없이 국시원으로 사전 신고하고, 응시를 자제해 주기 바란다 등이다.

국시원에서 예정된 시험은 12월 13일 물리치료사·임상병리사, 12월 19일 방사선사·영양사 등 연말까지 15개 시험이다. 내년 1월에는 의사와 간호사, 약사 국가시험이 연이어 치러진다.

간호사 등 보건의료인 국가시험은 통상 연간 1회 실시되고, 합격하면 받는 면허증을 통해 취업한다. 시험을 치를 기회를 확보하지 못할 경우 다시 1년을 기다려야 하는 등 개인의 불이익이 크다.

문제는 보건당국이 국가시험일까지 아직 대비할 시간적 여유가 있다는 점이다. 단지 각 시도에서 자가격리자들이 시험을 치를 장소나 수험생 이동 수단 확보 등에 대한 행정력을 확보하기 힘들다는 이유로 협조를 거부했기 때문에 자가격리자의 응시를 제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간호협회는 “코로나 유행 시기에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코로나 확진자와 접촉할 수도 있는데, 이것을 개인의 부주의나 개인의 책임으로만 돌려 시험자격 박탈이라는 불이익을 줘서는 안된다”며 “개인의 인생을 좌우하는 관문에서 국가가 자의적으로 코로나 감염 여부가 불분명한 자가격리자까지 배제시키는 것은 행정 편의주의만 앞세운 안일한 행정 만능주의”라고 지적했다.

더욱이 보건의료인 시험보다 훨씬 많은 인원이 응시하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자가격리자는 물론 확진자까지 별도의 시험 장소를 제공키로 한 것과 명백히 차별되는 조치라는 것이다.

대한간호협회는 “정부가 방관자적 자세에서 벗어나 보건의료인력 수급 차원에서 시급히 대책 마련에 나서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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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록도 간호사 마리안느와 마가렛] 노벨평화상 추진 프로젝트

 

1. 소록도 간호사 마리안느와 마가렛에 대해서 알아보기

자세한 이야기는 대한간호협회 인스타그램으로 확인할 수있으니

꼭 확인 부탁드립니다:)

www.instagram.com/p/CFbUuJuhNmh/?utm_source=ig_web_copy_link

 

Instagram의 대한간호협회님: “마리안느와 마가렛 #1 ⠀ ⠀ 58년 전, 소록도에��

좋아요 53개, 댓글 0개 - Instagram의 대한간호협회(@korea_nurses)님: "마리안느와 마가렛 #1 ⠀ ⠀ 58년 전, 소록도에서 한센병 환자들을 돌보며 병과 마음의 치유와 함께 삶에 희망��

www.instagram.com

 

이에대해

2.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노벨평화상 추진 프로젝트로 #Conncetup_챌린지를 개최합니다.

#Connectup_챌린지

www.instagram.com/p/CFRUTMShS_B/?igshid=1iq9b60dcy48i

 

Instagram의 대한간호협회님: “#Connectup_챌린지 ⠀ 노벨평화상 X 마리안느와마�

좋아요 51개, 댓글 0개 - Instagram의 대한간호협회(@korea_nurses)님: "#Connectup_챌린지 ⠀ 노벨평화상 X 마리안느와마가렛 ⠀ 국가적 재난이 발생하자 의료현장 자원봉사를 신청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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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3. 마리안느와 마가렛 노벨평화상 추천 100만인 서명 운동에 동참해주세요!

사진 출처 대한간호협회

docs.google.com/forms/d/e/1FAIpQLSdrZ9i3ijcEv58WyS4_IIseMRJTqr5vvMD6q1C5z2sSwZ5yxA/viewform

 

[마리안느와 마가렛 노벨평화상] 추천 100만인 서명 운동

Google 설문지를 통해 비밀번호를 제출하지 마세요.

docs.google.com

 

 

글쓴이: 대한간호협회 홍보 서포터즈 3기 권보미

출처: 대한간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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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간호협회 성명서]
의료인의 윤리적 책임을 저버리는 진료거부 즉각 중단하라!


- 전근대적인 의사 중심적 업무관계에서 의료인 간 협력적 업무관계로 개혁하라!




⬇️성명서 본문

http://www.nursenews.co.kr/main/ArticleDetailView.asp?sSection=57&idx=25787&intPage=1

[대한간호협회 성명서] 의료인의 윤리적 책임을 저버리는 진료거부 즉각 중단하라!

의료인에게 국가면허를 주는 이유는 어떤 일이 있어도 환자가 들어오는 문을 닫아서는 안되는 윤리적 책임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지금 코로나19 재확산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에서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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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의 영웅에서 코로나 영웅으로 
간호사들의 이름을 기억하겠습니다. “


독립운동가 간호사들은 독립만세운동, 군자금 모집, 적십자활동, 사회운동, 첩보활동, 비밀연락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습니다. 
독립운동가 선배들의 자랑스러운 이름을 기억하고 고귀한 정신을 이어받아,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간호사들이 굳건히 지켜나가겠습니다

‘강아영 강영파 곽영주 김금석 김덕신 김병숙 김복수 김복신 김봉덕 김성학 김순경 김순애 김안순 김여운 김연실 김영순 김오선 김온순 김원경 김은도 김응숙 김태복 김현미 김화순 김효순 노순경 박경숙 박덕혜 박봉남 박옥신 박원경 박은덕 박자혜 박제옥 배은경 서수신 송정헌 오화영 우봉운 우지순 원경애 윤진수 이금전 이도신 이봉순 이성효 이아주 이애시 이약한 이의순 이정숙 이화숙 임수명 임춘자 장옥순 장윤희 장의숙 전사덕 정종명 조은실 조흥원 지성숙 채계복 최명애 최봉주 최선화 최승원 최종숙 최혜순 탁명숙 한신광 함귀래 함명숙 홍덕주’

독립운동가 간호사 74인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사진출처: 대한간호협회
관련기사: http://nursenews.co.kr/main/ArticleDetailView.asp?sSection=57&idx=25715


대한간호협회 홍보 서포터즈 3기 권 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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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5, 75주년 광복절


오늘은 75주년 광복절 입니다.
우리가 현시대에 있을 수 있는 이유는 우리의 위인들 덕분이겠지요.
항상 감사하고 마음에 새기면서 살겠습니다.

그리고

 

 

“독립의 영웅에서 코로나 영웅으로
간호사들의 이름을 기억하겠습니다. “


독립운동가 간호사들은 독립만세운동, 군자금 모집, 적십자활동, 사회운동, 첩보활동, 비밀연락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습니다.
독립운동가 선배들의 자랑스러운 이름을 기억하고 고귀한 정신을 이어받아,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간호사들이 굳건히 지켜나가겠습니다

‘강아영 강영파 곽영주 김금석 김덕신 김병숙 김복수 김복신 김봉덕 김성학 김순경 김순애 김안순 김여운 김연실 김영순 김오선 김온순 김원경 김은도 김응숙 김태복 김현미 김화순 김효순 노순경 박경숙 박덕혜 박봉남 박옥신 박원경 박은덕 박자혜 박제옥 배은경 서수신 송정헌 오화영 우봉운 우지순 원경애 윤진수 이금전 이도신 이봉순 이성효 이아주 이애시 이약한 이의순 이정숙 이화숙 임수명 임춘자 장옥순 장윤희 장의숙 전사덕 정종명 조은실 조흥원 지성숙 채계복 최명애 최봉주 최선화 최승원 최종숙 최혜순 탁명숙 한신광 함귀래 함명숙 홍덕주’

독립운동가 간호사 74인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사진출처: 대한간호협회
관련기사: http://nursenews.co.kr/main/ArticleDetailView.asp?sSection=57&idx=25715

간호협회 “독립운동가 간호사 기억” 캠페인

대한간호협회는 제75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독립운동가 간호사 기억’ 캠페인을 펼쳤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대한간호협회는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캠페인 광고를 중앙지 및 지방지1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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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간호협회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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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보도 설명자료.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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